글내용 |
예술이 묻고 문학이 답하다
❍ 운영기간 : 9. 3. ~ 9. 24. 매주 수요일 14:00~15:30 / 4회 ❍ 강사 : 최정아 인문학당 달리 부소장 ❍ 장소/인원 : 2층 문화교실 3 / 40명 ❍ 내 용 : 문학과 예술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드러나는 가치와 진실의 충돌을 살펴보고, 우리 삶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타인과 사회를 이해
❍ 세부일정 - 1차시 : 9.3.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명화를 통해 그리스 신화와 <일리아스>를 이야기하고 그 의미와 상징을 이해 - 2차시 : 9.10.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사실주의 소설을 통해 산업혁명을 배경으로 한 자본주의 사회와 인간의 욕망을 이해 - 3차시 : 9.17. 카뮈의 <이방인>인간 삶에 존재하는 부조리를 성찰하고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 삶의 조건을 극복하는 방식으로의 ‘연대’에 대해 토론 - 4차시 : 9.24.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르네상스 예술과 이슬람 예술의 갈등을 설명하고 포스트모던 소설에 대해 이해
※ 수업 중 결과보고를 위한 사진 촬영이 있을 수 있으며, 신청하신 분은 사진 촬영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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