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용 |
2019년 울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는 강연과 탐방을 결합한 인문학 강좌입니다.
세 번째 주제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최근 영화 말모이(말이 모이다)로 화재가 되었던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울산이 사랑한 소설가 오영수, 동시인 서덕출의 삶을 배우는 강좌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ㅇ 기 간 : 10. 8. ~ 10. 29. / 매주 화요일 14:00 / 총4회
ㅇ 장 소 : 문화교실 3 및 탐방지(외솔기념관 등)
ㅇ 대상/인원 : 울산시민 / 40명
ㅇ 주 제 : 울산이 사랑한 문학인, 울산 魂
ㅇ 내 용 : 울산이 사랑한 문학인 최현배, 오영수, 서덕출에 대해 알아본다.
ㅇ 세부 일정 및 주제 - 10. 8.(화) 14:00~16:00 영화 말모이 기록의 중요성과 『조선말 큰사전』 편찬(외솔 최현배) - 10. 15.(화) 14:00~16:00 울산이 사랑한 문학인(소설작가 오영수, 동시인 서덕출) - 10. 22.(화) 14:00~18:00 외솔 기념관, 서덕출 기념관, 오영수 문학관 탐방 - 10. 29.(화) 14:00~16:00 토론 및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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