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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내용 ‘인간’이라는 존재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학문인 해부학을 명화를 통해 이해해보며, 그 속에 담긴 인간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봄. ○ 세부차시 -1차(3/24) : 거장들이 남긴 해부학 코드(거장들이 남긴 작품을 통해 해부학으로 푸는 그림 속 미스터리) -2차(3/31) : 명화 속에서 읽는 인체의 서사(명화에서 찾은 인체의 지도와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존엄성) ○ 참고도서 [미술관에 간 해부학자] 해부학 발전의 숨은 공로자는 예술가들이다! 미술관에 걸린 작품은 한 구의 카데바(해부용 시신, cadaver)와 같다. 예술가들은 해부학자 만큼 인체에 천착했으며, 그들의 탐구 결과는 작품에 오롯이 스며들어 있으며, 림프, 승모관, 라비린토스, 견치 등 몸속 기관 중에는 신화 속 인물 혹은 닮은꼴 대상에게 이름을 빌려온 것이 많다. 신화, 종교,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미술과 해부학의 만남은 우리가 평소에 주목하지 않았던 인체를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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