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독서문화행사 >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 선정도서

선정도서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정도서
어린이오늘부터 배프! 베프!

오늘부터 배프! 베프!

저자 지안

출판사 문학동네

서진이에게 카드가 생겼다. 아동급식카드지만 서진이는 그 카드로 베프 유림이에게 맛있는 걸 사 줄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더구나 카드엔 하트도 두 개 박혀 예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 카드, 쓰는 법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오늘은 내가 쏠게!” 하며 신나게 분식집으로 데려갔지만 카드가 안 되어 결국 쏘지를 못했다. “나도 한 번쯤 유림이한테 맛있는 거 사 주고 싶은데.”

청소년순례 주택

순례 주택

저자 유은실

출판사 비룡소

솔직하지 못한 엄마, 얹혀사는 데 일가견 있는 아빠, 컵라면에 물만 겨우 부을 줄 아는 고등학생 언니까지, 졸지에 망한 수림이네 가족은 평소 업신여기던 순례 주택으로 이사 오게 된다. 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순례 주택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수림이네 가족은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성인지구 끝의 온실

지구 끝의 온실

저자 김초엽

출판사 자이언트북스

어느 날 아영은 폐허 도시 해월에서 덩굴식물 모스바나가 수상할 정도로 빠르게 증식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알 수 없는 푸른빛까지 목격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어린 시절 이웃에 살던 노인 이희수의 정원에서 본 풍경을 떠올린다. 방치된 듯 잡초가 무성한 한밤의 정원, 그 위에 마법처럼 떠 있던 푸른빛들을. 대체 왜 갑자기 모스바나가 이상 증식하기 시작한 걸까, 그리고 푸른빛의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