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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도서

도서명
완벽한 아내를 위한 레시피 : 카르마 브라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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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를 위한 레시피 : 카르마 브라운 장편소설
저자
카르마 브라운 지음 ; 김현수 옮김
추천일
2022년 1월
출판사
미디어창비
청구기호
843.6-브2926ㅇ
조회수
23
추천자서평
2018년, 스물아홉 살 앨리스는 남편 네이트와 함께 한적한 그린빌로 이사를 했다. 한때 업계에서 인정받던 홍보 전문가였지만, 일을 그만둔 현재의 직업은 ‘가정주부’, 새로운 업무는 ‘집안일’이다. 일이 주던 속도감과 도전 과제, 월급을 그리워하며 소설을 집필하던 어느 날, 앨리스는 지하실에서 낡고 바랜 『모던 주부를 위한 요리책』을 발견한다. 요리책의 주인은 1955년 이 집에 살았던 스물셋 넬리. 독립적이고 재능 많은 넬리였지만 모두가 완벽한 남자라 찬양하는 남편 리처드와의 결혼을 선택한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최고의 주부가 되기 위해 넬리는 노력하지만, 점점 숨이 막혀오는 결혼 생활에서 자신이 원했던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한편 앨리스는 준비되지 않은 자신과 달리, 임신 계획을 구체적으로 밀어붙이는 남편을 보며 혼란에 빠진다. 긴 고민 끝에 자신을 위한 한 가지 비밀을 실천에 옮기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앨리스와 넬리 두 사람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도서명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 고민 상담부 나의 괴물님 : 명소정 장편소설
표지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 고민 상담부 나의 괴물님 : 명소정 장편소설
저자
명소정 지음
추천일
2022년 1월
출판사
이지북
청구기호
J 813.7-명55ㄴ
조회수
19
추천자서평
어느 날 저녁, 도서관 구석에서 책을 뜯어 먹고 있던 화괴, ‘혜성’을 발견한 도서부장 세월. 순간 놀랐지만,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세월은 그 순간 괴물을 봤다는 사실보다도 책 도둑을 잡았다는 사실에 더 집중한다. 더 이상의 책 분실을 막기 위해 세월은 고민 상담부를 만들어 책 대신 학생들의 고민을 먹으라는 아이디어를 낸다. 본격적으로 고민 상담부 활동이 시작되자, 꿈을 포기하고 싶은 김해원, 자해 사건을 잊고 싶은 서별과 권다경,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을 잊고 싶은 유해람까지, 하나둘씩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고민 상담부에 찾아온다.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혹은 영영 잊기 위해서. 복잡하게 얽힌 그들의 꿈, 아픔, 상처를 보면서 혜성과 세월은 예상치 못한 딜레마에 빠지고 만다. 과연 우리가 이들의 고민을 그냥 지워 버려도 괜찮은 걸까…?
도서명
생각한다는 착각 :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으로 풀어낸 마음의 재해석
표지
생각한다는 착각 :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으로 풀어낸 마음의 재해석
저자
닉 채터 지음 ; 김문주 옮김
추천일
2022년 1월
출판사
웨일북
청구기호
181.3-채884ㅅ=2
조회수
7
추천자서평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파격적인 주장을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제껏 우리가 공부하며 알아왔던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많은 부분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행동과학자인 저자는 우리에게 깊은 내면세계가 없다고 단언한다. 우리가 스스로의 행동과 말과 감정을 돌아보며 깊은 내면세계의 모습을 짐작해 보는 행위, 그것이 모두 의미 없다는 말이다. 저자가 밝혀낸 인간의 마음은 얄팍하다. 우리에겐 미궁 같은 심연이 없다. 단지 과거를 바탕으로 즉흥적이고 창의적으로 현재를 만들어낸다. 이제까지 가져왔던 인간의 내면에 대한 인식이 바뀌니 혼란스럽지만, 매 순간 자신을 재창조한다니 어쩐지 조금 설레기도 한다. 고정된 자기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해방된 인간으로 살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믿어봐도 좋겠다.
도서명
마이너스 스쿨
표지
마이너스 스쿨
저자
이진,주원규,김의경,김설아,정명섭 공저
추천일
2022년 1월
출판사
자음과모음
청구기호
J 813.7-마68ㅈ
조회수
0
추천자서평
십대를 위협하는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다섯 작가가 들려주는 학교폭력 이야기는 왕따, 학교 내 무법자, 성매매 같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물론이고 피해자 캠프, 뱀파이어의 복수까지 다양하고 폭넓게 펼쳐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십대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다섯 작가의 눈에 비친 위태로운 학교에는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아이도, 나를 괴롭히는 가해자에게 복수하고 싶은 아이도, 친구의 고통을 외면하며 또 다른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도 있다. 이들을 통해 작가는 학교폭력의 현실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지금이야말로 고통과 두려움에 떠는 십대의 손을 단단히 붙잡아 줄 때라는 메시지를 호소력 있게 전한다.
도서명
어른의 조건 : 애매한 감정과 소박한 의문에 분명한 언어로 답하기
표지
어른의 조건 : 애매한 감정과 소박한 의문에 분명한 언어로 답하기
저자
이시이 요지로,후지가키 유코 [공]지음 ; 최용우 옮김
추천일
2022년 1월
출판사
글항아리
청구기호
001.3-이58ㅇ=2
조회수
3
추천자서평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자연히 이런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생물학적 성인과 인간으로서 어른은 별개의 존재다. 자연히 될 수 없다면, 어른이 되기 위해 사람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이 특별한 한 권의 수업이 제공하는 것은 단련의 기회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의견을 내는 법, 타인의 관점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법, 정답 없는 질문 속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도출하는 법을 경험으로 알게 한다.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교양을 통해 사람은 ‘나’라는 한계를 넘어 어른이 된다.
도서명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 13-18 세대에게 하루하루의 가치를 알려주는 멘토링
표지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 13-18 세대에게 하루하루의 가치를 알려주는 멘토링
저자
김옥림 지음
추천일
2022년 1월
출판사
미래문화사
청구기호
J 199.5-김655ㅅ2
조회수
1
추천자서평
청소년들이 앞으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를 희망하며 10대에 가꾸고 키워야 할 소중한 것들을 담은 책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다운 사람이 되기, 즐거운 내일을 위한 생각, 정서와 교양이 풍부한 내가 되기, 행복한 삶을 위한 행복 채우기 등 10대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총 4부로 나누어 들려준다. 아기자기한 삽화와 개성 있는 구성 속에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간 사람들의 이야기와 시 등 좋은 글귀를 가득 실었으며 각 항목마다 그 분야에서 모범이 될 저명인사의 실례, 또는 일상에서 예사로이 만나게 되는 이야기들을 부담 없이 읽기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도서명
(살인자를 기다리는 공간,) 기억 서점 : 정명섭 장편소설
표지
(살인자를 기다리는 공간,) 기억 서점 : 정명섭 장편소설
저자
정명섭 지음
추천일
2022년 1월
출판사
시공사
청구기호
813.7-정34기
조회수
8
추천자서평
대학 교수이자 문학 박사, 고서적 수집가로 한창 유명세를 떨치다가 돌연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서적 전문 서점을 운영하게 된 한 남자의‘기억’과 얽힌 추리 미스터리. 작품 중심에는 보통 사람들이라면 선망하기 마련인 부, 명예, 권력 등을 내던지고 동네에 소규모 독립 서점을 여는 한 남자가 있다. 남자의 목적은 단 하나, 바로 살인자를 기다리는 것이다. 남자가 서점을 열어가면서까지 살인자를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서명
비행사 : 예브게니 보돌라스킨 장편소설
표지
비행사 : 예브게니 보돌라스킨 장편소설
저자
예브게니 보돌라스킨 지음 ; 승주연 옮김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은행나무
청구기호
892.83-보25ㅂ
조회수
86
추천자서평
* 「백야의 나라, 러시아의 도서를 한눈에」 추천도서입니다.

철학적 언어와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러시아의 움베르토 에코’라 불리는 작가 예브게니 보돌라스킨의 소설. 보돌라스킨은 톨스토이 문학상으로 불리는 야스나야 폴랴나 문학상과 러시아 최고 현대문학에 수여하는 빅 북 어워드를 수상한,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비행사》는 한 세기의 시간을 뛰어넘은 인노켄티 페트로비치 플라토노프의 일생을 통해 20세기 러시아의 모습을 생생히 재현하고, 역사와 개인의 관계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성찰한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일기 형식을 취하는 소설의 구성은 읽는 이로 하여금 사건의 전말을 끝까지 쫓아가도록 만든다.
도서명
고백
표지
고백
저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이항재 옮김
추천일
2021년 1월
출판사
바다출판사
청구기호
892.84-톨57ㄱ
조회수
56
추천자서평
* 「백야의 나라, 러시아의 도서를 한눈에」 추천도서입니다.

톨스토이 사상의 정수 《고백》은 일종의 고백록, 혹은 참회록이란 저자가 자신의 과오를 처절하게 반성하고 그 반성을 토대로 바른길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 자기 기록이다. 기독교 하느님의 찬양을 그린 아우구스티누스와 지난날을 회고하며 훗날 심판의 날 때 읽을 것이라고 말한 루소의 《고백록》, 그리고 지난날의 과오를 참회하고 도덕적으로 바로 서는 과정을 그린 톨스토이의 《고백》은 모두 같은 고백록의 성격을 띠지만, 톨스토이의 《고백》에는 이 두 책과는 다른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죽음에 대한 자각’이다.
도서명
(미술관보다 풍부한) 러시아 그림 이야기
표지
(미술관보다 풍부한) 러시아 그림 이야기
저자
김희은 지음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자유문고
청구기호
653.29-김97ㄹ
조회수
8
추천자서평
* 「백야의 나라, 러시아의 도서를 한눈에」 추천도서입니다.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애정, 그리고 사실주의에 기반한 러시아 미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책이다. 결혼, 죽음, 전쟁, 보드카, 신화
등의 주제를 담아낸 그림들과 레비탄, 레핀, 샤갈, 말레비치 등 걸출한 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 러시아 그림과 마주해 온 저자의 내공이 담긴, 쉬우면서 다채롭고 풍부한 해설은 독자들을 러시아 그림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놀라운 흡인력을 보여준다. 혁명적 열정과 시베리아 벌판의 차가움이 공존하는 러시아 그림의 세계가 펼쳐진다.
도서명
맛있는 러시아 : 시베리카코 만화
표지
맛있는 러시아 : 시베리카코 만화
저자
시베리카코 지음 ; 김진희 옮김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애니북스
청구기호
594.5-시44ㅁ
조회수
12
추천자서평
* 「백야의 나라, 러시아의 도서를 한눈에」 추천도서입니다.

러시아인과 결혼한 일본인 여성 시베리카코의 에세이 만화로, 춥고 어둡고 무섭다고만 생각했던 러시아에서 음식을 통해 적응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1년간의 러시아 생활에서 접했던 음식을 중심으로, 어느 나라든 '가정식'이 갖고 있는 소박한 매력과 독특한 식문화를 들려준다. 총 12가지 에피소드 속에는 러시아의 음식뿐만 아니라 음식과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와 유래, 문화 등이 함께 소개된다. 작가는 '이왕 여기까지 온 거, 러시아의 식도락을 만끽해보겠다'며 직접 러시아 요리를 만들어 먹었던 만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도 수록했다. 러시아 식재료 중 한국이나 일본에서 대체할 수 있는 재료와 방법도 함께 소개해 실용적인 레시피를 완성했다.
도서명
한 번쯤, 시베리아 횡단 열차 : 스물 아홉 같은 곳 다른 시선
표지
한 번쯤, 시베리아 횡단 열차 : 스물 아홉 같은 곳 다른 시선
저자
정은주,신솔잎 지음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다시문학
청구기호
982.902-정67ㅎ
조회수
5
추천자서평
* 「백야의 나라, 러시아의 도서를 한눈에」 추천도서입니다.

스물아홉, 두 여자가 같은 것을 각자의 시선으로 보며 기록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기. 문학을 전공하고,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지내온 친구인 두 사람은 첫 해외여행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선택한다. 도스토옙스키와 차이콥스키 등 문학과 예술로 기억하는 나라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가깝고도 먼 미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도서명
매혹과 슬픔 : 내 영혼의 시베리아
표지
매혹과 슬픔 : 내 영혼의 시베리아
저자
최돈선 글 ; 허영 사진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마음의숲
청구기호
982.902-최25ㅁ
조회수
2
추천자서평
* 「백야의 나라, 러시아의 도서를 한눈에」 추천도서입니다.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의 나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근거지, 칭기즈칸의 진짜 무덤이 숨어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 스탈린 정권의 가혹한 유배지. 두 시간 정도면 닿을 아주 가까운 곳에 그리도 먼 러시아가 있었다. 이 책은 시인 최돈선과 그의 제자 허영의 러시아 인문기행 에세이다. 러시아를 여행하며 쓴 글과 찍은 사진을 담았다. 단순한 여행의 기록이 아닌 역사와 문학의 자취를 찾아 떠나는 인문기행답게 책 속에는 다양한 역사와 문학작품이 등장한다.
도서명
줌 인 러시아 : 경제연구소의 인문학자가 들려주는 러시아의 역사·문화·경제 이야기
표지
줌 인 러시아 : 경제연구소의 인문학자가 들려주는 러시아의 역사·문화·경제 이야기
저자
이대식 지음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청구기호
929-이23ㅈ
조회수
2
추천자서평
* 「백야의 나라, 러시아의 도서를 한눈에」 추천도서입니다.

러시아 연구학자인 저자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나라 러시아에 대해 들려준다.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듯 촬영하는 카메라 기법에서 제목을 따온 <줌 인 러시아>는 러시아라는 피사체를 여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 새롭게 ‘줌 인’하여, 편견과 선입견을 걷어낸 러시아의 진짜 모습 속으로 초대한다.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회와 경제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는 한편,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실용적인 비즈니스 팁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도서명
(짧고 굵게 읽는) 러시아 역사
표지
(짧고 굵게 읽는) 러시아 역사
저자
마크 갈레오티 지음 ; 이상원 옮김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미래의창
청구기호
929-갈294ㄹ
조회수
5
추천자서평
* 「백야의 나라, 러시아의 도서를 한눈에」 추천도서입니다.

러시아는 지역적 경계도, 단일한 민족도, 중심이 되는 분명한 정체성도 없는 나라다.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무려 11개 시간대에 걸친 영토를 가지고 있다. 접근 불가능한 지역도 많고 흩어져 살기 좋아하는 거주민 특성까지 고려한다면 중앙 통치를 유지하기가 왜 그토록 어려웠는지, 중앙 통치의 상실이 권력자들에게 왜 그토록 두려운 일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류리크의 도착에서부터 몽골의 침략, 영토 확장, 왕조의 탄생과 몰락, 볼셰비키 혁명과 소비에트 정권, 개방정책에 따른 혼란, 그리고 현재의 푸틴에 이르기까지 통치자들이 러시아를 다스리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활용했고, 러시아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단 한 권에 압축적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