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된 이야기들은 전부 몰입하기에 좋은 것 같다. 우리가 사는 현실과 같은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등장인물들을 현실에서 찾아보면 한명 정도는 있을것 같아서 더 그런것같다. 등장인물들의 일상에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이 내일도 살아갈것같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든다.
★★★★★
순문학과 일반소설의 경계가 점점 더 희미해지는 것 같다. 단편이라서 아쉽고 단편이라서 완벽하다. 늘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문단의 화두는 지금에서 어떻게 장편으로 나아갈 것인가, 동시에 장편으로 꼭 나아가야 하는 것인가...이런 생각이 든다
★★★★★
이번 기회로 평소에는 쉽게 선택하지 않았을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다른 시각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입니다
★★★★★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입니다
★★★★★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입니다
★★★★★
모두 같은 모습이 평범이 아니라 모두가 다르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이 평범이 아닐까
★★★★★
대단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라 편하게 읽기 좋은 소설임.
★★★☆☆
'세상 모든 바다' 에서는 마치 내가 그 현장에 서 있는 듯 했다. 콘서트를 보기 위해 잠실구장으로 향하는 추억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었다.
★★★★★
사랑에 대한 다양성을 알려주는 책
★★★★☆
단편소설이라 모든 글이 다좋지는 않았지만 평범한 주인공들의 삶을 담담히 기술해서 좋았어요
★★★★★
소재가 다양하고 신선해서 좋았으며, 술술 잘 읽히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있는 착입니다.
★★★★★
소재가 다양하고 신선해서 좋았으며, 술술 잘 읽히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입니다.
★★★★★
소설집의 다른 작품들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현대 사회를 비춘다. 입시와 교육, 팬덤과 노동, 아이돌과 청춘의 불안 등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풍경들이 문학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인물들의 대화나 행동은 어딘가 익숙해, 읽는 내내 “이건 내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면서도, 그 안에서 여운을 남긴다
★★★★★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거창한 서사보다도 평범한 삶 속에서 연대와 의미를 발견하게 해 주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단순하다. 거대한 이념보다 서로의 일상에 기울이는 작은 관심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간절히 필요로 하는 ‘인터내셔널’이라는 것이다.
★★★★★
거창한 서사보다도 평범한 삶 속에서 연대와 의미를 발견하게 해 주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단순하다. 거대한 이념보다 서로의 일상에 기울이는 작은 관심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간절히 필요로 하는 ‘인터내셔널’이라는 것이다.
★★★★★
평범 깨진 전조등으로 밤을 비추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힘에 부치는 역기를 들며, 고급 소가죽 벨트는 사지 못해도 주인공들은 불평과 원망이 아닌, 나다움을 찾아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가 평범한 독자인 저에게 삶의 응원으로 느껴집니다.
★★★★★
깨진 전조등으로 밤을 비추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힘에 부치는 역기를 들며, 고급 소가죽 벨트는 사지 못해도 주인공들은 불평과 원망이 아닌, 나다움을 찾아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가 평범한 독자인 저에게 삶의 응원으로 느껴집니다.
★★★★☆
책은 총 9개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 학벌 등의 이슈들이 적당히 섞인 이야기들이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았다.
★★★★★
일상적이고 소소한 삶의 이야기 어쩌면 나도 겪었을 법한
★★★★☆
단편소설만이 줄 수 있는 강렬함과 날카로운 매력을 모두 갖추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을 여러 층위로 꿰뚫는 통찰력과 그 안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자아상을 가감없이 그려낸 작가의 시선이 인상적이다.
★★★★★
나와 타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소설이었습니다 어디에 있을법한 타인과, 그들의 모습에서 나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인생을 알아가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
"우리가 그렇게 잘 못 살았나 " 하는 생각보다는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결코 쉽지 않다
★★★★★
이 소설은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아주 트렌디한 느낌을 주었다. 단편 속 인물들은 현대인의 단절과 외로움 그리고 불안을 안은 채 살아가는데 그래서 이 소설은 우리에게 연대와 유대의 중요성을 깊이 이야기한다. 책을 덮고 나서도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와 여운을 남긴 작품이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
울산도서관에서 진행한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하며 책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여러 단편이 흥미로운 주제로 잘 쓰여졌는데 결말이 난해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보편교양입니다. 현실이 잘 반영 되어 있어 크게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일상과 사회의 경계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소설
★★★★★
좋은내용이었습니다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과 삶의 단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현대인의 불안과 외로움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킴
★★★★★
독서릴레이를 통해 책을 다 읽어서 좋았습니다
★★★★★
내 독서 머리를 즐겁게 해주는 작가 한 명을 더 추가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을 다 읽고 나서 말이다. 김기태 작가는 송곳처럼 예리한 관찰력에 넓은 시야와 더불어 그냥은 넘기지 않는 진중함과 당찬 여유로움을 그의 문장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소문난 문장력 잔치에 먹을 건 '분명' 있었던 책이었다. good!
★★★★☆
열심히 살았지만 근근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 안타깝게도 공감이 되네요. 미래의 원대한 행복을 상상하며 오늘의 미미한 행복을 주워담으며.
[성인(비문학)]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
★★★★★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였으나 잘 읽었습니다
★★★★★
뭉크에게는 그림이있었다 .그림으로 두려움에앞섰다
★★★★★
내면으로 보는 미술작품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림의 배경과 시대를 알고 나니 느끼는 감정의 폭이 넓어졌다. 책에 나와 있는 작품들을 찾아보고 해설을 보면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미술관에 온 듯한 간접 경험이었다. 사회풍자, 정치, 인간사회, 여성 서사 등 예술가들은 얼마나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았고 어떤 생각까지 하면서 그렸는지 돌아보았다.
★★★★★
작가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스토리를 그림을 통해. 눈으로 보고 글로 읽으며 힌여름의 무더위를 잊는 시간이었습니다.
★★★★☆
작가가 해설해주는 그림 이야기가 실감나서 더 재미있게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미술관으로 발검음을 옮기게 하네요.
★★★★★
작가의 삶에 대한 통찰력에 감탄과 공감이 가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
미술 작품을 통해 삶의 지혜와 성찰을 얻는 과정을 담았습니다습
★★★★★
나에 대해서 한번 두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
나에 대해서 한번 두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
책 속의 작품들을 보면서 나의 삶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
성실한 자기성찰과 그림에 대한 깊은 탐구로 내면의 감정과 자아 타인과의 소통을 잘 살핀 책입니다
★★★★★
그림과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내면과 우리의 인생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는 책
★★★★★
judelee
★★★★★
예술작품과 화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나가는 에세이인데 공감하며 읽었다
★★★★★
그림을 보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주는 좋은 책입니다
★★★★★
이제까지 지식을 전달하는 미술이야기에서 벗어나 삶과 더불어 볼 수 있는 미술이야기 입니다
★★★★★
무언가를 가만히 들여다본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잠깐의 멈춤'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림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서 작가가 안내하는 그림 속으로, 주변 이야기 속으로 슬그머니 빠져들게 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책을 정리해보며, 작가의 독서력이 얼마나 폭넓은가에 대해서도 감탄하게 됩니다.
★★★★★
그림과 에세이가 조화를 이루며, 화가의 삶과 작품을 작가의 시선과 인용을 통해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
★★★★★
글을 덮는 순간, 나는 더 많은 눈길과 마음으로 그림을 보고, 삶을 성찰하며 나에게도 다정해지고 싶어진다. 이 책은 그림을 매개로 나를 보고 다른 존재를 느끼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길 선택하게 하는 문학적 초대장이다.
★★★★★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는, 어쩌면 너무 아프고 너무 불완전한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책이다. 하지만 그 안에는 고통을 견디고 환한 시선으로 바꾸어내는 힘이 있다.
★★★★★
사람은 대부분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어른이 되면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이유리 작가님은 그림으로 스스로 치유를 했다면 나는 독서를 통해 상처를 치료하며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어른은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
사람은 대부분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어른이 되면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이유미 작가님은 그림으로 스스로 치유를 했다면 나는 독서를 통해 상처를 치료하며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어른은 완성된 결과가 아니라 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
그때와 지금은 다르듯이 그림만 보는 것과 작가의 삶을 함께 하며 그림을 다시 보니 또 달랐다.
★★★★★
이유리 작가의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는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감정을 마주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 그 작가의 삶의 내용을 조용히 전달함으로써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마음 깊숙한 곳을 건드린다. 특히,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감정들(외로움, 슬픔, 두려움, 위로, 그리움
★★★★★
이유리 작가의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는 그림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찾았던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엮어낸 책이다. 그림이 주는 감정과 메시지, 그 그림의 작가의 삶을 바라보며, 삶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건네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어준다. 별도의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히며, 책을 읽다보면 고요하고
★★★☆☆
'방구석미술관' 과는 또 다른 그림에 대한 해석과 설명들입니다.
★★★★★
건조한 삶에서 그림 한점 쯤은 마음에 품고 살아도 좋지 않을까
★★★★☆
그림과 관련된 인물 정보 등 알지 못 했던 이야기들을 알게 되고 이후 그림을 보니 또 다른 재미가 느껴졌다
★★★★☆
근사하게 기획된 전시의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찬찬히 둘러보며 내가 살아온 삶도, 내 딸들을 키우는 세상도 곰곰 생각해보며 책을 읽었습니다.
★★★★★
미술작품은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 또 작품들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림과 작가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용을 알고 그림을 보니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
잘읽었습니다~
★★★★★
일상의 감정을 그림과 함께 담아내며, 성장에 관한 시선을 보여주는 에세이입니다
★★★★☆
이 책은 단순히 그림을 해설하는 것을 넘어, 그림을 통해 예술가들의 삶과 사회의 모순,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친절과 배려, 약자에 대한 방관 등 우리가 잊고 사는 삶의 기본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
이 책은 단순히 그림을 해설하는 것을 넘어, 그림을 통해 예술가들의 삶과 사회의 모순,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친절과 배려, 약자에 대한 방관 등 우리가 잊고 사는 삶의 기본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
책앞장에 "그림은 너희를 전혀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주는 마법의 옷장이 될거야"마법처럼 그림볼때는 다른 세상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
그림에 대한 관심과 미술관에 가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
[청소년(문학)] 탱탱볼
★★★★★
제목처럼 책의 글귀도 통통 튀는 느낌의 문장들로 가득 채워진 책. 5학년 딸아이가 순식간에 뚝딱 읽고는 재미있다며 친구들에게 추천한 책. 엄마인 내가 봐도 초등학생들이 가볍게 읽기에 괜찮겠다 싶은 책.
★★★★★
아이들마다 다른 시점으로 스토리를 엮어낸 것이 흥미로웠어요.
★★★★★
제목만 보고는 어떤 내용일지 잘 예측이 안 갔는데, 읽다보니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
책의 내용도 흥미로워 끝까지 쉬지않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자신만의 아픔을 옆에 있는 사람을 통해 이겨내는 모습이 좋았어요
★★★★★
사건을 추리하며 힘들 때 서로의 힘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
★★★★★
judelee
★★★★★
세가지 폭력.아이를 옥상에서 떠미는 신체적 폭력. 남을 괴롭히는 언어적 폭력. 그리고 나머지. 생각의 폭력 남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거. 책속의 글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아이 어른 할것 없이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생각의 폭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대할 땐 좋은 뜻. 착한 마음. 바른 행동이 중요하다는것을
★★★★★
세 아이들이 이어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했다.
★★★★★
리라, 하나, 동우 세 친구들과 나도 친구가 되고 싶다.
★★★★★
아이들이 추리를 이어가는 모습이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
인물들마다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흥미로웠다.
★★★★★
내용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
엄청 좋아요
★★★★★
여러 가지 일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재미있었다.
★★★★★
책에서 여러 스토리가 복합적으로 이어지는 게 재미있었다.
★★★★★
너무나도 재미있다는 말 밖엔 안 나오는 책
★★★★★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책
★★★★★
사건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드
★★★★★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아이들과 즐겁게 잘 봤습니다.
★★★★★
재밌기도 했고 읽으면서 추리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탱탱볼이 정말 재밌었고 나중에 뭔 책중에 뭐가 제일 재밌고 이상깊이 봤냐고하면 탱탱볼을 얘기할거같다
★★★★★
탱탱볼이 정말 재밌었고 나중에 뭔 책이
★★★★★
탱탱볼 내용이 다채롭고 재미있게 있어서 읽는 재미를 주었던거같다
★★★★★
책이름이 탱탱볼인것도 참신하였고 사건을 추리하는 내용에 재미있었다
★★★★★
문방구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일어나는게 새롭고 재밌었다.
★★★★★
문방구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일어나는게 새롭고 재밌었다.
★★★★☆
주제가 재미있었다
★★★★★
표지도 귀엽고 재미있어요
★★★★★
추리소설책이여서 범인 찾는 재미가 있었다
★★★★★
재밌네여ㅎㅎ
★★★★☆
좋았지만 내용이 조금아쉬웠다. 내용들은 충분했지만 뭔가 아쉬워서 4점을 준것같다.
★★★★★
책 읽는걸 싫어하지만 탱탱볼이라는 책은 재미있얶다
★★★★★
이책에서는 향수멘션 이야기, 싸둥이 이야기 등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아서 매우 좋았다
★★★★★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더욱 재밌었던것 같다
★★★★★
여러 등장인물들이 겪는 사건이 흥미로웠다
★★★☆☆
책의 여러가지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좋았지만 잦은 장면전환으로 이해하기어려울때가 있었습니다
★★★★★
읽기에 너무 쉽고 재밌었고 이 책 덕분에 책을 많이 보게 되었다
★★★★★
읽기에 너무 쉽고 재밌었고 이 책 덕분에 책을 많이 보게 되었다
★★★★★
달의 노력으로 된 보름달에 우리 소원을 비는 것 처럼,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 혹은 함께 노력하여 그 아픔을 이겨내며 서로의 희망을 빌고 있습니다. 누구로 불리든 나는 나, 나다움을 잃지 않도록 힘이되는 소설입니다.
★★★★☆
탱탱볼처럼 세상으로 튕겨 나갈 용기
★★★★★
탱탱볼처럼 세상으로 튕겨 나갈 용기가 필요해
★★★★★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
★★★★★
이웃간 정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
★★★☆☆
작가님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나요? 기대하고 읽으면서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
탱탱볼처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
★★★★★
탱탱볼 제목처럼 첫장부터 잘 읽어졌습니다
★★★★☆
나와 내친구들과 모험,추리같을걸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생각의폭력을 멈추고 주먹 쥔 용기로 행동해야겠다
★★★★★
누구에게나 탱탱볼은 있다. 볼을 잡으면 주먹이 되고 그 주먹에 용기를 담아보자. 우리 앞날에~
[청소년(비문학)]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
나 자신에게 되뇌이고 되뇌이며 필사까지 한 책. 책 속의 글귀가 정말 좋아 이 책을 읽으면 나처럼 도움 받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생각하여 내돈내산으로 선물까지 한 책입니다. 힘든 날 나를 위로하며 앞으로 나아갈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이 책을 나이불문하고 지금 이 순간이 힘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아직 어리지만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
judelee
★★★★★
청소년을 둔 부모가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며, 부모님의 마음도 단단하게 해 주는 말이었어요
★★★★★
청소년을 둔 부모가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며, 부모님의 마음도 단단하게 해 주는 말이었어요
★★★★★
글도 그렇고 내 인생도 그렇다. 모든 것은 수십. 아니. 수백번 고쳐 쓰는것이다. 책 속의 말들이 내게 걸어들어와 나를 움직이게 했다. 그 단단한 말들로 단단한 인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책이다
★★★★★
사춘기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책
★★★★★
나만 힘든 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된다.
★★★★★
몇 문장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
★★★★★
틀린 문제는 있어도, 틀린 인생은 없다!!
★★★★★
pamns1
★★★★★
pamns1
★★★★★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생 철학 에세이인데, 이미 중년이 된 성인들에게도 묵직하게 전하는 메시지가 많은 책입니다. 힘들었던 고난 속에서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보고 흔들림을 진정시켜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여러 곳에서 봤던 좋은 말들을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게 해준 책이다.
★★★★★
청소년이 앞으로의 살 날에 참 도움되고, 밑거름이 될 많은 문장을 내포하고 있어서 좋았다. 또한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따로 공간이 있어서 좋았다.
★★★★★
청소년이 앞으로의 살 날에 참 도움되고, 밑거름이 될 많은 문장을 내포하고 있어서 좋았다. 또한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따로 공간이 있어서 좋았다.
★★★★★
단단한 말은 상대방을 세워 줄 뿐 아니라, 우리 가족의 마음도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
적절한 명언과 예시로 내면을 키워주는 멋진책.필사추천책
★★★★☆
말의 힘, 예쁜 말을 했을 때 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
어른인 제가 청소년기에 읽었으면 훨씬 단단한 마음 근육이 생겼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갈등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기를, 아이들 마음에 멋대로 생채기를 내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기를, 아이들과 함께 더 성장하고 싶은 선생님께 추천합니다. 저와 함께 이 책을 읽은 아이들 마음속에 꾹 담아두기를^^
★★★★☆
이웃간 정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
★★★★☆
단단한 말들이 촉촉하게 젖어들기를 바라며,..
★★★☆☆
청소년들이 매일매일 읽으면 동기 부여 등 여러 의미를 새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각장마다 길지 않은 냉ㅇ이여서 쉽게 아이와 같이 하루 하루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아이의 내면이 단단해 질 수 있도록 기적을 선물해주는책,,
★★★★★
한창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마음에 와닿는 말이 한가득~
★★★★★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속상하고 억울한 순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수준이 높아지는 말들과 어제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조용히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견디는 사람'이란 말이었습니다. 이 책을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책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청소년기를 지나는 학생들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단단한 말들이 많아서 좋아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너무좋아여~^^
★★★★★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서 추천해주고 싶네요
★★★★★
청소년기에 딱 읽기 좋은 책
[어린이(저학년)] 해든 분식
★★★★★
닭강정이 된 정인이가 그동안 몰랐던 엄마와 준찬이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되는 모습이 신선했다. 나도 주변 사람들을 다시한번 둘러보게 되었다.
★★★★★
닭강정이 되어버린 강정인이 웃기다. 난 닭강정이 좋은데 정인이는 젤 싫다니..
★★★★★
책을 읽는 동안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읽게 되었다. 다음은 어떻게 될까? 너무 궁금해 진다
★★★★★
바쁜 엄마가 정인이를 위해 파티를 해 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
이름부터 웃기다 분식으로 변하다니 정말 웃기다
★★★★★
닭강정이 되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
아이들에게 익숙한 분식이라는 소재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하여 더욱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옴.
★★★★☆
닭강정을 누가 먹을까봐 조마조마했다
★★★★★
해든분식은 따뜻한 분식집처럼 마음까지 배부르게 채워주는 이야기였다
★★★★☆
닭강정의 입장이 되면 어떤마음일지 생각해보는 계기
★★★★★
엄마가 내가 학교 마치고 오면 닭강정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음 좋겠다
★★★★★
정인이는 준찬이의 우정을 느낄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
아이들의 시선에서 섬세하고 복잡다단한 감정들이 잘 표현되어있어서 아이도 어른도 공감하며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주변인들과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접근이 코믹 판타지라 몰입감있게 읽었어요
★★★★★
주인공이 먹힐까 조마조마해지는 이야기. 성인이 보기엔 뻔한 결말이지만 ㅎㅎ
★★★★★
닭강정으로 변한다면? 엄마의 분식집에서 파는 닭강정이 된 아이의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 잘 느껴졌습니다. 유머가 가득해서 읽는 내내 유쾌했어요
★★★★☆
닭강정이 된 정인이의 모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
분식이 맛있을 것같다.(먹어보고 싶다.)
★★★★★
정인이 처럼 닭강정이 되어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
닭강정으로 변하는 장면이 있는데 어떻게 닭강정으로 변했는지 알고 싶다.
★★★★★
정인이가 닭강정이 되었을때 과연 입속으로 들어가게 될지 살아남을지 흥미진진했다
[어린이(고학년)] 별하약방
★★★★★
자신의 꿈을 정하지 못했거나 찾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
자신의 꿈을 정하지 못했거나 찾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
동구의 작은 용기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나도 씩씩하게 삶을 헤쳐나가야겠다.
★★★★★
역사 속 사람들의 모습과 주인공을 통해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동구가 공부를 계속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멋졌다.
★★★★★
역사를 알게 되엇어요 저도 동구처럼 용기있게 배우고 알아가고 싶어요.
★★★★★
덕분에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
예전에도 지금도 결국 백성이 주인이며 들불처럼 일어나는 민중의 아우성은 나라를 일으키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해줌
★★★★☆
물약을 먹어보고 싶다
★★★★★
별하약방은 우리 가족이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며, 일상 속 작은 위로의 힘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
★★★★★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당당한 사람으로 자신의 삶을 해쳐나가는 동구를 응원합니다
★★★★☆
‘아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지켜낸 나라에서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도 아는 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세상에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다.
★★★★☆
‘아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지켜낸 나라에서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도 아는 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세상에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다.
★★★☆☆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가짐...배워야겠다
★★★★★
책의 주인공은 어린아이 동구!! 동구라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세상을 바꿀수 있는 길을 열어나가는 것이 좋았다
★★★★★
나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세상을 바꿀수도 있다
★★★★★
소 눈을 보며 엄마를 떠올리는 감성적인 소년 비밀스런 심부름을 해내고 나라빚을 갚아야한다고 소리 낼 줄 아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그럴수 있지 이말은 일상속에서 사용하고 늘 생각하고 살아 보렵니다 상대의 대한 배려보다 나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말입니다
★★★★★
소 눈을 보며 엄마를 떠올리는 감성적인 소년
★★★★★
백정신분인 주인공의 성장스토리!! 응원해주고 싶었어요.
★★★★★
이 책은 백정인 동구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신분제도가 없어진지 얼마 안 되어서 신분에 따른 사람들의 시선이 달랐는데 그것도 이겨내며 나라를 위해 싸운 동구의 이야기에 너무 감동받았고 '제가 만약 동구였으면 그런 선택을 할수있었을까?'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초등 고학년이시라면 적극추천합니다!
★★★★★
작은 꿈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는지 알게 되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갈 용기를 얻게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