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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릴레이

[성인(문학)]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성인(문학)]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
    훅하고 읽히는 책이지만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읽히는 책은 아니다. 인간 관계에 대한 복잡 미묘한 감정과 사회 구조에 대한 부조리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 해 보게 되는 책 이였다. 그래도 믿고 싶다.우리에게는 아직도 남은 사랑이라는 따뜻한 시선이 있다는걸...
  • ★★★★★
    사람과사람사이에서느낄수있는안개같은감정들을생생히보았다. 그녀는곧나였다.
  • ★★★★☆
    서로다른 주제로 엮어진 책인데 이어지는 감정선은 비슷하게 연결되는 듯함
  • ★★★★★
    문장과 분위기가 예뻤음. 섬세한 감성이 우리 사회를 날카롭게 찌름.
  • ★★★★☆
    1. 내 마음 깊숙히 닫고 있었던, 외면하고 싶었던 나를 들킨 기분. 2. 답신부분은 도저히 분노가 치밀어서 혈압이 올라 제가 그형부를 가만히 두고 싶지 않네요 분노의 첫번째 시작은 치마를 줄인건가 입니다
  • ★★★★★
    이책은 여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더 큰 억압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 ★★★★☆
    숨어있는 '버지니아'들에게 보내는 '보이지 않는 잉크'로 쓴 편지
  • ★★★★★
    책읽는 성인으로 살아가기
[성인(비문학)] 마음의 지혜
[성인(비문학)] 마음의 지혜
  • ★★★★☆
    알 수 없는 우리 마음의 불안과 갈등과 고민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이며 잠깐씩 스스로를 돌아보는데 힘을 주는 글들.
  • ★★★☆☆
    소심 : 마음의 눈금이 정교하다
  • ★★★★★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통을 겪을 때 필요한 나를 알아가는 소소한 지혜를 나누어주는 책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이 희미할 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사회심리학적 견해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소진된다고 느끼는 현대인에게 추천합니다.
  • ★★★★★
    1.당신의 두번째 인생, 군대에서! 아주 찬성입니다 병영생활 위주로 부탁합니다. 통근은 안됩니다. 파병도 좋습니다. 가능하면 위험한 곳으로요. 저도 빵 터졌네요 이런 논문을 쓴 학생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비문학부문이었지만 재미나게 읽고 통쾌하게 읽은 부분이었어요 자기의 욕구를 솔직하게 말하고 품격을 지키는 화법도 읽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 ★★★★★
    바쁜 일상 속에 나의 마음을 돌볼 여유 없이 살아오다가 문득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작가는 직업에 걸맞게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건냈다. 때론 내가 받아들일 여유가 없을 때도 있었고 깊이 공감하며 책의 한 구절을 메모하기도 했다. 곁에 두고 힘들때마다 꺼내 읽으면 좋겠다.
  • ★★★★★
    인지심리학의 대가이신 김경일 교수님의 편안하고 다정한 문체로 읽는 내내 위로와 격려를 받는 느낌이다.
  • ★★★★★
    "마음의 지혜" 라는 제목이 적절한 도서인 듯 합니다.
[청소년(문학)] 비스킷
[청소년(문학)] 비스킷
  • ★★★★☆
    존재감 없는 시절 누군가의 작은 말한마디에도 바스라지는 존재에게 보내는 위로 가득한 소설입니다. 성장을 위해 연약함이 본인의 탓이라 여기지 않기를 바라는 메세지를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 ★★★★★
    나또한 비스킷이었던 경험이 있다. 나를 먼저 지키고 주위도 둘러볼수 있는 용기를 내고싶다. 2. 쉿! 그냥 바람소리나 듣다가 가. 저도 멋진말임에 공감합니다. 희원이 얘기는 넘 가슴 아프네요 우리 잘 생긴 주인공 성제성 멋지다.3.존재감이 사라지며 모두에게서 소외된 사람을 비스킷으로 잘 표현
  • ★★★★☆
    (최)사람이 존재감이 없으면 사라지는 스토리가 섬뜩했다.(임)마지막으로 병원에서 탈출하는 계획을 세워 탈출하는 것이 신기했다.(이)주인공 '성제성'이 비스킷을 구하려는마음이 멋졌다.(황)비스킷의 기분을 알아서 더 공감이 되었다.
[청소년(비문학)] 인공지능은 선생님을 대신할까요?
[청소년(비문학)] 인공지능은 선생님을 대신할까요?
  • ★★★★☆
    일상에서 많이 접하고 있고 이야기되고 있는 AI 기술을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보아야함을 인식시켜주고 있음
  • ★★★★★
    1.인공지능에 대한 부정적인 걱정이 더 늘었어요 인공지능의 목적이 상실되지 않도록 상호보안할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라요 2.인공지능이 마냥 공평할 것이라는 나의 편견이 깨졌다. 역시 책을 읽어야 한다.
  • ★★★★★
    인공지능이 교사가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알게되었다 로봇교사는 장점과 단점은 물론 그에 맞는 윤리까지 언급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 ★★★★★
    지식의 전달자로서의 교사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 AI가 학교교육의 어느 영역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한 책이었습니다. AI의 학습 및 분석능력이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쉽고 친근하게 AI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의 AI 기술 발전에 기대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 ★★★★☆
    (황)인공지능이 무조건 위험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았다.(이)내가 살았을 때 싱글래러티가 올까 봐 무섭다.(임)퀵드로우를 사용해봤는데 AI가 잘 맞춰서 신기했다.(최)중학교에 갔는데 칠판에서 인공지능 교사 얼굴이 나와 설명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궁금했다.
[어린이(저학년)] 우렁 소녀 발 차기
[어린이(저학년)] 우렁 소녀 발 차기
  • ★★★★★
    어린이책이라고 하지만 어른이 읽으면 더 좋은 책이었어요! 자격증 보다 자격이 더 중요하고 우린 다 자격이 있어요!
  • ★★★★☆
    계속읽어보고싶고 엄청재미있다
  • ★★★★★
    내가 가진 편견.발로 뻥~!!차버리자!
  • ★★★★★
    세상은 변하고 있지만 아직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우리 사회에 스토리가 단단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한 편으로 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다. 어른뿐 아니라 아이도 재미있다고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뚝딱 해치웠다.
[어린이(고학년)] 리보와 앤
[어린이(고학년)] 리보와 앤
  • ★★★★★
    리보와앤은 독창적이다. 특히 앤,리보,도현의 우정 이야기가 끈끈해서 좋다
  • ★★★☆☆
    소통의 중요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인것같다.
  • ★★★★★
    이야기 흐름이 재밌고 그림체가 예뻐서 좋았다.
  • ★★★★★
    bellekim
  • ★★★★★
    자녀가 아침독서 시간에 여러번 읽은 책입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좋아하는 아들은 주인공이 겪은 환타지가 인상깊었다고 하네요. 재미없을 것 같은 표지여서 쉽게 손이 안갔는데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는 평입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중학년 남자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
    AI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그러나 나는 아직 준비가 덜 된 사람인 것 같다. 작가의 이야기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고 아직도 먼 미래의 일 일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