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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

도서명
피에르와 기욤
표지
피에르와 기욤
저자
마리-이자벨 칼리에 글 ; 에마 드 우트 그림 ; 김현좌 옮김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봄봄
청구기호
K 808.9-봄45ㅇ-52
조회수
8
추천자서평
우리나라 쌍둥이 출산율이 최근 10년 새 1.6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쌍둥이를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지요. 쌍둥이 중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세포가 둘로 갈라지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아동발달전문가들은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라고 하더라도 언어발달, 성장발육 시기가 서로 다르듯 아이 성향에 맞는 양육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성향을 잘 알고 나면 아이와의 갈등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통해 엄마 아빠도 아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해 ‘같은 아이’로 대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도 서로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라는 것을 잘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명
무엇이 숨어 있을까?
표지
무엇이 숨어 있을까?
저자
가키우치 이소코 글 ; 모토노부 기미히사 그림 ; 정문주 옮김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한국헤르만헤세
청구기호
K 375.1-인54ㅎ-13
조회수
0
추천자서평
요리는 흥미진진한 놀이임과 동시에 효과적인 공부라고 알려주고 있다. 맛과 색과 촉감이 모두 다른 재료를 다듬고 음식으로 만들다 보면 표현력과 관찰력, 집중력이 좋아진다.




도서명
곰아, 어디 있니?
표지
곰아, 어디 있니?
저자
카밀라 드 라 베도예 글 ; 엠마 레비 그림 ; 서지희 옮김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삼호에듀
청구기호
K 375.1-슈894ㅅ-2
조회수
0
추천자서평
온 세상의 자연 속으로 다양한 동물을 찾아 떠나는 대모험을 담은 ‘슈퍼 서치 어드벤처’ 시리즈이다. 파노라마 표지를 모두 펼치면 커다란 동물 그림이 되고, 안쪽 표지에는 지도와 동물 목록표가 들어있다. 그림책을 읽으며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하나씩 찾으며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도서명
감기 나을 수 있어!
표지
감기 나을 수 있어!
저자
신지명 글 ; 윤태규 그림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웅진주니어
청구기호
K 375.1-나25ㅇ-2
조회수
2
추천자서평
<감기 나을 수 있어!>는 진료 접수를 하고 의사 선생님을 만나 청진기로 진찰을 받고 콧속이나 귓속을 검진 받는 등, 병원에 가서 아이가 겪게 될 여러 가지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감기에 왜 걸리는 건지, 감기를 치료하지 않으면 어떤 위험이 있는지, 따끔하지만 주사를 맞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고, 치료 받는 과정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현실성을 높였다.




도서명
꽃사슴과 할머니
표지
꽃사슴과 할머니
저자
심혁창 지음 ; 최연두 그림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한글
청구기호
C 813.8-심94ㅇ-12
조회수
0
추천자서평
사람과 동물이 한 가족이 되어 사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습니다.
소를 사랑하는 농부가 그렇고, 아기 고양이를 기르고,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 큰 개를 안고 사는 사람은 그것들이 모두 천한 동물이라기보다 가족이고 사랑의 대상인 것을 봅니다.
아주 큰 개가 순한 눈을 껌벅거리며 사람을 따라다니는 것을 보면서 꽃사슴과 사람이 저렇게 어울려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산속에서 만난 할머니와 아기꽃사슴과 어미 꽃사슴이 한 집에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 보았습니다.




도서명
우리 친구 태영이
표지
우리 친구 태영이
저자
장재아 지음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지식과감성#
청구기호
C 813.7-장73ㅇ
조회수
1
추천자서평
요즘 심각한 학교폭력와 관련된 도서 이다.
말이 없고 조용한 태영이가 전학을
오면서 한 학교의 평화는 깨지고 말았다. 자신들과 맞지 않는 태영이를 은근히 따돌리는 남자아이들.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점점 태영이를 이해하고 함께 해 나가는 어느 시골 작은 학교의 이야기이다.


도서명
궁금한 길 : 성환희 동시집
표지
궁금한 길 : 성환희 동시집
저자
지은이: 성환희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푸른사상사
청구기호
C 811.8-푸297ㅍ-7
조회수
1
추천자서평
시인은 삶에서 만난 사람과 사물에 대한 아름다운 인연을 동시집에 담고 있다. 시인의 동시를 읽은 첫 독자로서 딸(이아람)이 그림을 그려주었다.
성환희 시인의 동시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사물과 사람에 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인식이다. 또한 시는 사물과 사람의 말을 받아쓰기 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듯이 진정성 있는 상상력이라고 하겠다.
도서명
뒤죽박죽에서 멋지게 탈출하는 방법
표지
뒤죽박죽에서 멋지게 탈출하는 방법
저자
재닛 S. 폭스 지음;여선미 옮김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좋은꿈
청구기호
C 598-폭57ㄷ
조회수
2
추천자서평
이 책은 ‘학생’이라는 긴 터널의 입구에 선 우리 아이들을 둘러 싼 모든 ‘뒤죽박죽’에 관한 책입니다. 책상 위, 서랍 속, 주머니 속, 가방 속, 학교 사물함 속, 아무렇게나 필기를 한 공책 속, 숙제로 만든 생활 계획표 속 등 이런 ‘뒤죽박죽’ 상황들을 하나씩 없애버릴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방법들이 적혀 있다. 물론, 이 방법들은 저자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자기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이미 실행에 옮기고 효과를 본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도서명
옛이야기 들썩, 우리 음악 얼쑤! : 가야금 할머니랑 한바탕 국악 잔치
표지
옛이야기 들썩, 우리 음악 얼쑤! : 가야금 할머니랑 한바탕 국악 잔치
저자
글: 이효분;그림: 홍선주
추천일
2021년 10월
출판사
이후
청구기호
C 388-이95ㅇ
조회수
1
추천자서평
가야금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는 하늘과 땅의 조화를 이야기한다. '알 속의 세상, 알 밖의 세상'에서는 판소리 「심청가」를 함께 들으며 태초에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상상할 수 있다.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이 얼마나 굉장한지를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바리데기 공주와 오귀굿'에서는 바리데기 신화를 통해 우리 음악이 죽음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를 들려주기도 한다.




도서명
대추마을 쥬브의 우주여행
표지
대추마을 쥬브의 우주여행
저자
이승은 지음 ; 차유민 그림
추천일
2021년 9월
출판사
동화작업실
청구기호
K 813.8-쥬47ㄷ-3
조회수
15
추천자서평
느닷없이 영원히 헤어지는 경우, 남은 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주여행을 떠났다가 사고로 영원히 잠들어버린 친구 블루틴을 쥬브는 몹시 그리워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친구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시간을 사고 이전으로 잠시 되돌려 보는 거죠.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의 힘은 시작도 하지 못했던 블루틴의 우주여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어쩌면 그건 마법의 힘이 아니라 사랑의 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주로 날아간 쥬브에게 우리의 소망을 담아보았습니다.
도서명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 : 조영글 그림책
표지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 : 조영글 그림책
저자
조영글 지음
추천일
2021년 9월
출판사
봄볕
청구기호
K 808.9-햇52ㅂ-44
조회수
13
추천자서평
세상에서 제일가는 거짓말쟁이가 나온다. 한 여자아이가 미술 학원에 새로 온 남자아이를 공원에서 만나 친한 척해 보려고 시작한 작은 거짓말이 발단이었다. 그 거짓말이 점점 불어나고 불어나서 엄청나게 일이 커지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귀여운 ‘뻥쟁이’ 꼬마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통 거짓말의 결말은 뉘우침, 반성 등으로 귀결된다. 그런데 이 아이의 거짓말은 어떻게 될까? 네다섯 살 아이가 직접 그린 듯한 순진한 그림체에 거짓말이라는 이야기가 덧붙여진 깜찍하고 귀여운 그림책이다.
도서명
동생이 생겼어요
표지
동생이 생겼어요
저자
메건 네프 글 ; 뤼카 부르주아 그림 ; [북앤솔루션 옮김]
추천일
2021년 9월
출판사
북앤솔루션
청구기호
K 808.9-이63ㅂ-28
조회수
1
추천자서평
동생이 태어나면 가족의 관심이 온통 동생에게 집중된다. <동생이 생겼어요>는 동생을 기다리던 루니가 동생을 기다리며 겪는 심리적인 갈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루니는 동생이 있으면 함께 놀고, 즐겁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동생이 생기면 장난감도, 인형들도 모두 동생을 준다고 하니 점점 동생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가장 큰 것은 엄마, 아빠의 관심이 동생한테로 쏠린다는 점이다. 기쁘고 속상한 루니의 마음이 간결한 스타일을 통해 잘 드러나는 그림책이다.




도서명
달님, 왜 따라와요?
표지
달님, 왜 따라와요?
저자
이루리 글 ; 송은실 그림
추천일
2021년 9월
출판사
북극곰
청구기호
K 808.9-북17ㄲ-75
조회수
4
추천자서평
단짝친구 두두와 코코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 살고 있다. 두두는 코코와 노는 게 너무 좋아서 좀처럼 집에 가고 싶지 않다.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발길을 돌리는 두두. 그런데 두두의 뒤를 누군가 따라온다. 바로 달님이다. 달님은 두두를 따라오는 게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달님은 언제나 두두의 머리 위에 있다. 도대체 왜 달님은 두두를 따라올까? 코로나 시대를 사는 모든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그림책이다.




도서명
숲을 그냥 내버려 둬!
표지
숲을 그냥 내버려 둬!
저자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
추천일
2021년 9월
출판사
크레용하우스
청구기호
K 539-모298ㅅ
조회수
0
추천자서평
프랑스의 어린이 책 작가 다비드 모리송의 『숲을 그냥 내버려 둬』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용 환경 동화다.
발명왕 쥐돌이가 발명품 속에서 나온 오염 물질을 땅속에 파묻고, 깊은 바다 밑에 버리고, 심지어 달나라에 갖다 버리지만, 오염 물질은 번번이 숲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어린이들이 쥐돌이의 실수를 읽어 가면서 자연히 환경오염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도서명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표지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저자
그웨나엘 다비드 글 ; 시몽 바이이 그림 ; 권지현 옮김
추천일
2021년 9월
출판사
토토북
청구기호
C 863-다48ㅈ
조회수
4
추천자서평
심각한 기후 재앙과 오염으로 인해 식물과 곤충, 새, 물고기, 파충류, 포유동물 등이 연쇄 멸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뱀잡이수리를 사무총장으로 한 회의가 준비되었다. 쥐와 고양이는 물론이고, 대머리황새, 쇠돌고래, 파타고니아마라, 핑크요정아르마딜로, 현미경으로 봐야 하는 바이러스까지 생김새도 성격도 다양한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열세 살의 ‘키드’도 학생 기자로서 회의에 참석했다. 그런데 갑자기 회의장에 폭발이 발생한다. 어느새 인간 대표는 회의장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모든 동물들은 회의장에 갇히고 말았다. 얼떨결에 인류의 대표가 되어 버린 키드는 무사히 회의장을 탈출할 수 있을까? 지구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달린 2030년 여름, 도대체 회의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꼭 읽어야 할 미래 환경 동화를 지금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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